김형렬 상근부회장은 7월4일 한국경제신문사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2018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 참석해 

타운하우스 대상(GS건설), 재건축아파트대상(HDC현대산업개발), 오피스텔 대상(더랜드, 엠이엠플러스)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경제신문 김기웅 사장을 비롯하여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4개 부문 21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대상은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리버시티)과 아이에스동서(부산 용호동 W주상복합아파트)가 수상했다.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