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김대쳘 회장은 7월 10일(화)에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대형업체 부문 우수상 4개 단지 - 래미안 로이파크(사당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휴먼파크 서희스타힐스((주)서희건설), 래미안힐스테이트 고덕(고영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관저더샵 아파트((주)포스코건설)를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회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24개의 단지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수원 권선 꿈에그린((주)한화건설)이 수상했다.
이 행사는 매일경제, 국토교통부, MBN, LH,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해 오고 있다.